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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신랑 식구덜


BY 681218 2002-05-27

안녕하세여?
울 시엄니좀 말려주실 분 워디 안기신가여!..
막내시누 힘들다고 큰시누,둘째시누식구들 밥해믹이라고 성화에 얼결에 13식구 해믹이냐구 땀좀 흘렸어예.
늦게 시집와서 이제 16개월반된 아들넘 하나에 40가까운 철따구니 없는 신랑에 며느리 사랑은 모기 눈물만큼도 없는 시엄마에 모진소리 다 들어가며 시댁시구들 뒷수발에 ....
오늘 막내시누 집에 사슴피를 홀짝한다고 모두 집합했어예.
아울러 울신랑도 남삼형제중에 막내거든요!
울 아들넘보다 지를 더 이뽀해달래요
지는 아들넘보다 마너라보다 지엄마라면 껌뻑함서...
아! 글씨 지엄마 안모심 마눌도 자시넘도 다필요없다구 큰소리치는
써방땜시 시집온 첫날부터 시엄니모셔오구 (울 시엄니 독불장군이라 큰매눌 둘째매눌 한테 내침 당했서예) 심뽀사나운 시엄니 시집온 첫날부터 애없다구 온갓구박에 선볼여자 서울에 심어놓고 울신랑보고 선보러 가자고 꼬시고 내눈치 살살보는 두위인들...ㅠㅠㅠ
독한마눌에 더 독한매눌디는 방법없을 꺼나?..
컴맹이 하두 땁시러워 뛰엄 뛰엄 자판기 뚜둘겨 봐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