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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와 관상은 무엇이 다른가?


BY 이정민 2002-05-27

아래 글은 www.face114.co.kr 에서 가져온 글입니다(사이트 참조)

사주팔자와 관상은 무엇이 다른가?

사주와 관상은 인간의 운명을 추리한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사주는 생년월일시를 기점으로 이미 정해진 운명을 판단하고
관상은 인체의 생김새 및 기색등을 보고난 후에
개척 가능한 운명을 판단하는 점에서 그 차이가 있습니다.

태어난 생년월일시로 개인의 운명을 예측하는 사주는
인생은 태어날 때 이미 결정돼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이같은 전제가 있어야 사주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이런 사주가 정말 존재한다면 인간은 살기가 싫어질 것이고
이 세상의 누가 그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까?
우리가 흔히 의문을 갖게 되는 어리석은 물음으로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가 같은 삶을 사는가?'
결론적으로 그 답은 물론 '아니다' 입니다.

사주는 태어나자마자 그 아이의 운명을 논할 수 있지만
관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관상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만드는 것이고
또한 만들어나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관상학에서는 성인이 되기전 어린이에 대해서는
특징이 뚜렷한 것 외에는 섣부른 판단을 유보하는 것입니다.

성공하는 삶과 실패하는 삶이
상당부분 자기자신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듯이
관상도 자기 자신이 개척하면서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
결코 숙명적으로 결정된 것이 아닙니다.
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개척 가능한 운명적인 것을 늘려야 합니다.

晴運(청운) 朴允盛(박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