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사소한 시비가 날 미치게한다.
노래방에 가면 왜 이별노래를 부르느냐..언 놈 생각하면서 부르는 노래냐 무슨 추억이 있느냐..
함께 대형 마트에가서 장이라도 보는 날이면 왜 저남자를 의식하는냐-난 어떤 남자를 말하는지도 모르는데..-되게 튈려구 하는게 보인다..
아침에 늦게일어나는 날이면 두 아이 유치원 보내느라 정신 없는데 왜 나한테 밥 먹으란 말이 없느냐..남편이 우습게 보이니깐니가 그러지..
등등...
다른 남편들도 그러는지..?
시어머니 눈치 보기도 힘든데.. 남편이 저러니 미쳐버리겠다..
경제력만 있으면 애들 데리고 딱 이혼하고싶다.
애들한테도 그렇다.
이제 한글을 배우기시작한 아이에게 대뜸 이거 무슨 글자야?묻고선 대답을 못하면 윽박지르며 것두몰라?!!뭘 배운거야??!!
이런 남편..하루이틀도 아니구 지겹네여..
님들 남편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