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이든 하고 싶은데 누구에게도 할수도없고 하는성격도아니고 누구에게나 꼴좋다 소리 들을거 빤하고--드러누워있다 옆에서 나무랄사람 없는곳에 넋두리 한다. 한달만 지나면 오십 인 이나이에 펑펑 써보지도못한 카드빚은 없는 주제에 친구 죽는다고 엄살(?)떠는데 이십오년 우정 변치 않으려던 마음 약함에 더 허덕이는 꼴 되고 가슴 은 나만타고 없는데 어쩌냐는 소리에 '아- 나는 인간 알아서 덕 되는게 하나도 없구나-'를 또 실감한다. 아들 하나하고 살아오는 이십여년의 결과가 이리될거라곤 용감하게 아들 내가데려오면서 니??껏 한테 도움 청하나봐라-하고 맨몸으로 살아온 결과가 너무 허망하다. 내 젊은 시절의여유는 어디로가고 나는 살아날것이다 라는희망을 접지않고 살아 왔는데 아직도 철없는 아들 그나마 온순한것으로 다행이라는 주위의 위안은 내 인생의 기대였던거와는 근처도 못가보고 세월이 지나왔는데 이나이에 카드 한도라도 안낮춰 직업없을때 좀쉬다보니 그냥 빚만 되어버렸네-- 알면서 카드쓴 내가 죄인 이지만 어떤땐 구차하게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빌려줄 사람 없는 상황에서는 그래도 큰 위안 이었던건데--두어달 3-4일씩 연체되니 그냥 한꺼번에 내 놓을수밖에 없이 한도를 없애버렸네-- 한숨 쉬기를보름- 카드깡(이자가 겁나데요) 한번해보고.. 다음달만 지나면 쓴것이 없으니 숨을 쉴수 있을텐데--너무 조여버리니 꼼짝도 못하겠네-- 작은 장사라도 해보려고 잘난 아들 애비한테 자존심 죽이고 도움 요청했더니 소식도 없네-이해는 하는데 좀 서운코.. 가슴이 아프고 더 허망하다.부부는 헤어지면 남보담 못하다더니--10%확률보고 부탁 한거지만..나냐 나지만 다른 헤어진 부부 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 그저 인간적으로 한때는 생각이같고 다른사람보다 더 이해해줄수있었던 친구처럼 한족이 잘되있고 한쪽이 못 되어있으면 돌아가보며 살면 좋을텐데-라는 내 생각만하는 이야기도 하고싶네.. 한숨만쉬다 몇번 마음만 먹고 시도도못해본 카드판매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몇일째 다진다.내성적이라 겁은나지만,,이나이에 남의집가기도 힘들고 보수는 빚갚기보다 쓰기도 모자라고.. 용기를 가지라고 내스스로에게 다지지만 남들 다하고난 이제서야 어떻게 할까냐만 내스스로에게 글쓰며 약속을 한다.시원찮게 장사한다고 설치는것보다 조금씩 다시 시작해보자고.. 한심한 나이많은 아줌마 에게 여러분이 용기내라는 힘의 기를 모아( 줄지안줄지모르면서^*^)카드많이했으면 보고해드릴께요. 아직 나서지도 않았지만 월요일부터 해볼라구요..오늘은 아들이오니 이틀 수발들고...사는것이 힘들어 몇번 놓고싶었지만 마지막으로 한번 일어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