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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일...


BY 오정 2002-05-31

오늘은 내생일....
시어머니는 형님들 생일은 잘도 챙기시더니...
내 생일은 생자도 안 꺼내시네...
신랑도 며칠전까지 가르쳐 줬는데....
잊어버렸는지 아침부터 짜증이다...
그래서 오늘만은 좀 참아달라구 했다...
내 생일날까지 그런 소리를 들어야 겠냐구 했다...
내 생일인것도 몰랐지....?
하구 물으니까 그제서야 조용해진다...
그래도 출근하면서까지 축하한다는 말한마디 안하구 간 울신랑..
좀있음 따르릉 전화는 오겠지...칫...미운신랑..
(오늘은 안할건가...?)

여러분들!!!
여러분들 만이라두 제 생일 축하해 주실거죠...?
저는 선물이런거 바라는게 아닌데도....
마음만이라두 말한마디라두 따뜻하게...
그런걸 바라는데...

제 생일 많이들 축하해주세요....
저는 울친정엄마 감사하다구 전화나 해 드려야 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