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달된 철없는 새댁이예염
짐 전세사는데 집주인이 장난 아니거든여
벽에 못두 못치게하구 수도세나 공동전기료는
같은 건물에 살면서두 꼭 송금하라네요
송금료도 만만치 않은데...
거기에 장애인 아들이 있어여
가끔 자기 원하는데로 안되면 바닥을 굴리구
괴성을 질러서...
그럴수도 있지 했느데 옆집 꼬맹이가 그걸 따라하는거
보니깐 맘이 좀...
그래서 빨리 집을 사야겠다 생각이 자꾸 들어여
주택청약부금을 넣을려고 하는데
남푠이 그런거 필요없다네여
지금 전세5000하구 한2~3년 동안 3000정도 모아서
나머진 대출받으면 된다면서
꼭 새아파트 안사구 빌라나 헌 아파트 산다구
근데 사람들이 기를 쓰고 청약하는데는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하거든요
경험 많은 님들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여
참고로 전 부산에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