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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그랜드백화점 허쉬파피 매장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BY mbs0201 2002-06-03

2002년 6월2일
장소: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그랜드백화점 일산점 1층 허쉬파피매장

*제품구입당시 상황1.
소비자입장: 디자인이나 모든 면에서 마음에 들지만 , 쎄무제품이 관리가 불편해서(물세탁이 되지않음)구입이 꺼려짐.
점원권유:제품이 쎄무가 아니라 소가죽 제품으로 물세탁이 가능하며,
지우개로 지운후 물세탁하면 말끔히 세탁된다고 함.
소비자입장: 정말 물세탁이 가능한지 재차 확인후(동행인 5명-증인확보)구매함

*제품하자건
제품을 세탁하기 위해 물에 담근 순간 제품의 안쪽부분이 제품의 본색(하늘색)이 진하게 탈색,수축되었으며,
전체가 탈색된것이 아니라 한쪽 부분만 이상이 있어 , 건조후에 복원가능할것으로 여겨 건조함.
(아파트 베란다에 건조)-건조후에도 탈색부분에 변화가 없음.

제품 하자문의 - 2002년6월2일 오후 전화상담-일산그랜드백화점 당시판매점원통화
소비자:위의 상황을 전화상 설명함
점원:그 제품은 물빨래 해도 가능한 제품입니다.
그러나 건조과정에서 햇빛이 들면 탈색이 가능할수도 있으므로 , 그늘에 건조해야 합니다.
소비자:햇빛건조에서 탈색이 되는 정도면 판매당시 주의를 주었어야 하는것으로 반문함.
점원:그것은 상식이며, 제품 설명서에 개재되어 있는부분입니다.
소비자:설명서를 읽어보진 않았지만 , 제품에 하자가 있을정도의 중요한 사항이면
당연히 구입당시 안내를 했어야 하는것은 당연한것이라 반문함.
점원:제품을 보아야 알겠으니, 롯데백화점이나, 그랜드백화점(구입처)로 나오시면 판단후 교환하여드리겠습니다.

*교환을 위해 1차 롯데백화점(일산점)으로 방문-다른용무와 함께
롯데점원:이 제품은 가죽이 아니라 쎄무제품입니다. 물론 쎄무제품도 가죽이긴 하지만 이 제품은 엄밀히 말해서 쎄무제품입니다.
그래서 물이 닿으면 안됩니다. 이 제품을 물세탁이 가능하다고 판매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반품이기 때문에 구입점에 가셔야 가능합니다.

*교환을 위해 2차 구입점-그랜드백화점 일산점 허쉬파피 매장방문
지점장:무슨일로 오셨습니까?
소비자:점원에게 위의 상황으로 이 제품을 구입했는데 위와같은 하자가 발생하였습니다.(위의 정황참조)
지점장:우리가 말한 세탁이란 스프레이에 물을 담아 가볍게 뿌려 칫솔로 살살 문지르는것을 말합니다.
가죽제품을 누가 물에 담가 세탁을 합니까?
소비자:분명히 점원이 물빨래가 가능하다고 해서 물빨래를 한것이지 이 제품이 물빨래가 가능하지 않았으면 구입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점장:물세탁이 가능하다고 했지 누가 물빨래가 가능하다고 해서 물에 담그라고 했습니까?
소비자:일반적으로 물세탁이란 물에 담궈서 하는세탁을 말하지 어느 누가 스프레이를 뿌려 물세탁을 합니까?
그리고 물빨래와 물세탁이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여러분은...아십니까?)
지점장:(물빨래와 물세탁의 차이는 언급을 회피하며)이 상태는 물세탁뿐만 아니라 가열이 되어서 된것입니다.
가열이 되지 않고는 제품이 이렇게 될수가 없습니다.
소비자: 나는 전혀 가열한 적이 없습니다(어느누가 신발을 세탁해서 그것도 한부분만 일부러 가열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발언입니다.)
건조 도중에 햇빛이 들었을수는 있지만 햇빛을 받기 전에 이미 물이 닿는 순간 탈색이 진행되어있는 상태였으므로 햇빛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지점장:(지점장 말을바꾸어)누가 쌀을 팔면서 씻어서 드시라고 설명을 합니까. 가죽제품을 물에 담그지 않는 것은 상식아닙니까.
소비자: 소가죽 제품이 쌀만큼 상식적으로 취급되는 상품입니까. 모든 사람이 소가죽제품을 다루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까?
물세탁이 가능한제품이라는 권유때문에 이 제품을 구입한것입니다. (정말 순수히 물세탁이 가능해서 산 제품입니다. )
판매점원이 분명히 물세탁을 강조했으며 스프레이 세탁은 언급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지점장:우리 점원이 스프레이 세탁을 설명하지 않았다는 증거 있습니까?
우리는 분명히 스프레이 세탁을 설명해서 팔지 그냥 물빨래하라고 설명하며 판매하지 않습니다.
소비자께서 편한대로 기억하시느라 물빨래만 기억하시는 것입니다.

소비자:구입당일 여러 사람이 함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구입당시 본인을 포함한 4명이 동행하였으며 쎄무제품은 물세탁이 되지 않으므로 모두 구입을 만류하였음.
-점원이 이 제품은 쎄무가 아니라 소가죽제품으로 물세탁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제품이라며 적극권유함)

점원을 향하여-"스프레이 세탁은 설명 안하지 않았습니까?"
점원:제가 보기엔 햇빛이 받아서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스프레이 세탁설명 안한 것은 언급을 회피함)
소비자:이 제품은 물에 담그는 순간부터 탈색이 된것입니다. 햇빛과는 무관합니다.

소비자신랑:햇빛을 받아 탈색이 된것이라면 안쪽부분만(일부분)탈색이 될수가 있습니까?
*햇빛을 받아 탈색이 되었다면 제품의 안쪽부분-그것도 동일한 양쪽이 일정하게-탈색이 가능합니까?
서로 반대 방향이거나 햇빛을 받은 불규칙 탈색이 되어야 가능한것아닙니까?

지점장:(위압적으로)소비자가 상식이 부족해서 물에 담궈 세제를 사용하여 세탁한 것이 아닙니까?
이 제품을 검증기관에 원인분석을 의뢰해도 되겠습니까?
점원:다른 제품을 물에 동일 하게 담궜을때 똑깥이 탈색이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소비자: 검증기관에 의뢰를 하던, 동일한 실험을 하던 의사대로 하십시오.
본인은 가열을 한적이 없으며 순순히 세탁을 위해 물에 담근후에 일어난 하자입니다.
지점장: 다른분들도 물세탁으로 인해 하자가 있어 교환하러 오시지만, 이렇게 심하게 탈색되거나 수축된경우는 없습니다.
(위의 내용대로 라면 소비자들에게 사전주의를 충분히 주지 못했기 때문에 본인 뿐만이 아니라 다른 피해자들도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 아닙니까..
분명 이 문제는 구입전에 판매원의 충분한 주의가 있어야 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그 사항이 올바로 지켜지지 않아 판매에만 급급한 점원한사람의 태도로 같은 피해가 있다는 것을 지점장 스스로가 인정한 것입니다. )

소비자: 다른소비자들도 전혀 보상을 받지 못했다는 말씀입니까?
지점장: 순순히 취급 부주의 이기 때문에 보상해 드릴수 없습니다.
소비자: 왜, 이 지점에서만 반품이 가능한 것을 롯데백화점도 가능하다고 해서 2번 걸음을 하게 합니까..
그리고 롯데백화점에서는 물이 닿으면 전혀 안되는 쎄무제품이라고 하는데 이 제품이 쎄무제품이 아니라는 말씀이십니까?
지점장: 이걸 누가 쎄무제품이라고 합니까..이 제품은 소가죽입니다. 그리고 누가 롯데백화점에 반품이 가능하다고 했습니까.
소비자:점원이 전화통화중에 한 이야기입니다.
점원:제가 그러긴 했지만. 교환이나 약간의 하자만 가능한것이지 이 제품은 교환자체가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롯데백화점을 가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더 가까운(참고:본 소지자는 조리읍 봉일천리에 소재)그랜드백화점으로 오시지 롯데백화점을 왜 가셨습니까?
그리고 오늘 오신다는 말씀없지 않으셨습니까..며칠후에 오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모든 상황을 알고 두군데가 모두 교환 가능하다고 해 놓구선.. 정말 어이가 없는 오리발입니다...ㅡ.ㅡ;;)
소비자:(모두다..크게..웃읍시다..)롯데백화점에 볼일이 있어 겸사 겸사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롯데백화점이 더가까운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강원도 삼척에서 이사온지 3개월되었습니다. )
제가 언제 오는지 가는지 그런것까지 점원에게 말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이런 상식이하의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점원:여기에 살면서 어디가 더 가까운지 모른다는게 말이나 됩니까?...(도무지...제품하자얘긴..이제..하지도..않습니다. ..)

*더이상 두 아이가 보채서 머무를수가 없는 상황이어서 결말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소비자:어쨋든 제품에 대해 아무조치도 해주지 않겠다는 것입니까?
지점장:이 제품은 해드릴수 없습니다.
소비자:내가 어떤조치를 취하는지 두고 보십시오....ㅡ.ㅡ.;;
지점장:할수있으면 해보십시요..(니가 뭘할수있겠냐는 발언이었습니다. )

위 내용중 점원이나 지점장은 소비자에게 단 한번도 과실을 인정하거나 조금의 사과의 기미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이 둘을 데리고 2번씩이나 수고해야하는 소비자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는 그랜드백화점 일산점-허쉬파피 매장은
정말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다른 것의 표본이라고 생각됩니다.
소비자 한명을 너무도 우습게 여긴 직원의 행동에 분개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아직도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다가갈수 없다는 절박한 현실을 통감하며, 소비자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그랜드백화점과 허쉬파피 매장은
제2,제3의 피해자가 나올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대처도 하지 않는 불손함을 정중히 사과할것을 촉구합니다.
긴..내용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 허쉬파피 매장의 일례
-2000년 여름 샌들을 구입후 치수 교환을 위해 방문하자 치수가 없다며 큰 지점이나 본점으로가서 소비자가 직접교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결국 제품 싸이즈 교환을 하지도 못했습니다.구입처에서 할수 없다면 다른 곳이라고 다를게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