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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아줌마이지만 궁합을 믿어야 할지 묻고싶네요.


BY kjourn 2002-06-04

제동생이
서른은 성큼 넘겨
이제야 결혼의 조짐이 보이거든요.

근데 이번엔 궁합이 말썽이네요.
물론 그전에도 궁합이 안좋은 경우가 있어
많이 무산되었는데요

이번엔 좀 특별한 사람인 것 같아
궁합때문에 포기하긴 너무 아쉽고
궁합이 안좋아 이혼을 한다는 말을 들으니
찝찝하기도 하고요

경험있으신 분들 이야기 좀 해주세요.
잘되거나 안되거나 결국 50퍼센트의 확률이기에 맞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지
맘이 중요한건지.
아님 그렇게나 영향력이 있는건지.

이왕이면 극복한 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기도 하고.
바쁘시지만
동생의 행복을 생각하는 언니의 맘을 이해하시고
답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