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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교사 어디없나요?


BY 언니 2002-06-14

제 여동생입니다.
직업 중학교 교사
나이 30
키 165
몸매 준수함
얼굴은 어렸을땐 미스코리아감이라고
동네아저씨들이 말했는데
지금제가 보기엔 조선시대 미인형입니다.
쌍꺼풀에 눈이큽니다.
성격은 얌전하고 참 알뜰합니다.
구두쇠 수준이구요.
단점이라면 애교가 좀 부족합니다.
저희집안 내력이지요.

그래서그런지 남자가 없군요.

어디 같은 교사면서(국립) 키가 175이상인
남자분 없나요?
올해는 시집가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엄마는 교사랑 꼭 해주고 싶어하시고 키가 큰분을
원합니다. 사위두명이 키가 작거든요.

대전지역이면 좋구요. 아니면 충남권도 괜찮습니다.
제동생 결혼좀 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