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슴 한구석
남몰래 부를 고운 이름 하나 있음에 행복하고
누구나 고개 들어
먼산 바라볼때
남몰래 가슴으로 사무쳐할
그리움 하나 있음에
그리하여 그것이 슬픔으로 덩그마니 다가오기도 한다.
친구야~~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한다.
만남에 있어 고운 꽃과 인연이 되었다면
향내 그득함이 베어 은은함이 널려질 것이고
생선과 같은 비릿한 인연을 맺었다면
그 역겨움에 머리를 흔들고 싶을것이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꽃이나 생선이나 모두다
소중한 추억이란 두글자로 뭉쳐져 하나가 된다.
추억!!!
추억으로 말이다~~~
친구들아~~ 모두들 잘있지?
나 왜이리 잠이 안오니?
시한수 들려줄까? 원태연님 시란다.
*.영원역까지
사랑번 버스를 타고
영원역으로 가 보세요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이 늦는다고 짜증내면
급한 마음 택시를 잡으면
영원역은 사라집니다
한 정거장 한 정거장
노선 따라
설레임과 기다림으로
영원역까지 가야 합니다.
사랑번 버스를 타고
영원역으로 가 보세요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