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어쩜 그렇게 ~~그냥 모든걸 단념한듯,
체념한듯,
모든것을 가슴으로 아무렇지 않게 껴안고 있는 듯한....
남편이 또다른 사랑을 하고 있어도 절대로 그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닐겁니다.
그냥 님과 다른 점을 사랑이라는 착각으로 님의 곁을
떠날려고 하는 것일 겁니다.
그렇다고 남편을 기다리라고는 하지 않을겁니다.
왜냐면 기다리는 시간동안 님은 이미 죽어버린 시간을 껴안고 살아가야 하니까요.
그래요.
조그마한 이 공간속에 나래를 펼치고 크게 둥글게 아름답게
살아가세요..
또다른 삶을 그려보면서..
아무튼 같은 여자로써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사람(남편). 님의 마음 조금은 알까요?
그리고 그녀와 행복하게 잘살까요?
....그래요 잘살라고 보내줘버려요.
그리고 아~~~주 빠른 시간에 잊어버리고(그것이 남편에게 복수하는 것이 아닐까요..)
행복하게 아기자기하게 아이랑 행복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