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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감사하네


BY 그래... 2002-06-19

그래...나
편안하게 하루를 보내게 해주어서
네게 무지하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네.
어쩌면....이렇게도 사람의 맘이 간사한 것인지 모르겠네.

잘살고 있기를 맘으로 빌뿐이란

늘...이런날이 오기를 기다렸다네
정말로 고맙다네.
결국 자신이 브레이크를 걸지 못하고
네 힘을 빌어서 브레이크를 걸게 되었다네
다시는
네 전화번호가 뜨면
받지 않으리라...ㅎㅎ
고맙네 이사람아.

그래....날 정말로 좋아했다는 것은 알지만
어쩌겠니....현실은 아니잖아.
내가 그걸 너무 깊게 심어줬나?
ㅎㅎ
그러기에
웃으면서 갈길을 갈수가 있었던거야...
잘 살아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