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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당신께!!


BY periwee 2002-06-28

내사랑 당신께!!
   벼랑끝에 내몰듯

   자신을 몰아부쳤던 날이 몇일이었는줄

   모르겠다.

   살아왔던 내삶의 그릇에

   싫어져버린 스스로는 뒷골목의

   여인네와 같았다.

   갈증에 목마른 목젖을

   한잔술과 지폐의 갯수만큼 축여져

   내려가 비참함을 안겨줬던 몇날인가의 날들. 

   감사의 마음 또한 없는건 아니였지만

   사람사는 온기또한 옴몸으로 아니 느낀건 아니였지만

   그랬었다.

   몇날을 통해 한가지 사실을 알았던만큼

   또한 한가지 사실을 자신에 치우쳐 
   깊이있는 생각을 못했다.

   내 좋은이들 곁에 있었다는 진정 감사함을.
   내사랑 당신께!!
   그 사실을 상기시켜주고 덧나있는 
   상처를 나을수있게 해준 내사랑.
 
   깊은잠뒤에

   기지개를 켜본다.

   그들에게 더나은 나의모습이 되어야하리니.

   받았던 만큼더 많이 그들에게 주려해야하리니.

   그리고
   이만큼의 시간들의 흐름에도 
  
   당신만난 매순간 환히 행복할수있었음을

   당신힘들때나 기쁠때나

   늘 무지개빛 고은가슴으로 행복에겨운
   그런 여자되게 해준 당신의 배려.
   뭐라 말로는 다표현 못하지만 

   당신과의 인연을 하늘에 경건이 감사드리며

   당신을 위해서라도 다시는 나를 벼랑끝에 내몰지는

   않을것이며 당신위해 귀한 여인이기를..  

   주변의 좋은 이들에게 감사함과

   내 사랑 당신!!
   사랑해요내사랑 당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