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만 때문에 고민하다가 동네 비만관리 샵에서 경락 맛사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좀 아팠는데 두번째 해보니 너무 아파서(아기 낳는 것보다도 훨씬 아파요) 그만 두려고 합니다. 10회차를 카드로 긁었는데 나머지 8회를 기계로 하는 비만 관리를 할까 합니다.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