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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0794 2002-07-01

잘지내지?

이렇게 다정하게 친구로 다가설수 있다면 좋겠다.

그렇게 안된다니...조금 아쉬운마음 여기에 적는다.

너에게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나에게 너는

특별했다.

그래서 서로가 피해버렸을 것이다.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가 마무리구나.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ㅎㄱ아! 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