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이 활성화되고 각종 게시판이며...인터넷게임상에서...
자주 듣거나 쓰는 말이 "님" 입니다.
그런데 전 도저히 그 "님" 자에 적응이 안되네요...
구세대라 그런가..^^
무슨 글마다...님이 하신 말중에...
님 생각은...
님아...
등등등...........
보통 글들을 쓸때는 보통 게시자 이름이 있으니...
누구누구님 이렇게 부르면 좋지 않을까요?
이제 님이란 말이 상용화 되어 버린거 같지만...
여전히 그소리가 거북한 아줌마가 지나가다 한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