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연말에 다달이나와야할것이 안나와서 함꺼번에나왔다 백도아니고 이백 (나오면 뭐하냐고요) 기분좋아서 푸지게 시댁가서 삼십썼다 신랑옷도사주고 허걱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벌금백오십 (웬수가 따로없다) 이번6월 월급소급분 백만원 나왔다 하지만 물에 핸드폰빠짐 못건짐 사십주고삼(죽어도 011한다함) 또 이번에 사면대상이어서 운전면허증 삼십주고 접수함 치과치료 이십 제발이렇게 가져다주고 가져갈려면 맛이라도 보이지말지 이럴때마다 꿈인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