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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한다~~~!넌 살수있다... 꼭~~그래야만 한다!


BY cradle 2002-07-16

이틀전이었슴다...
노원에서 친구만나구...
집으로 가던중...갑자기...
배가 아파왔슴다...
역으로 갔슴다...
언능 들어가앉아...
저만의 즐거운(?)시간을..
가질러던 찰나...
갑자기 무언가가...제등을...
타~~~악 치는 것이었슴다...
전...깜짝놀랐슴다...
쿵쾅...가슴이 뛰었슴다...
진정시키구...뒤를 봤슴다...
없슴다...아무것두...없슴다...
분명히...제등을...누군가...쳤는데...
라는 생각을 하구 있을때쯤...
변기안에서...이상한소리가...
@#$%&*+...들려왔슴다...
제...가슴은 다시...두근두근...
뛰어왔슴다...갑자기 뇌리를 스치는...
생각..이건...이건...귀신이다...
화장실귀신...그것두...똥침만...놓는..
끔찍한 귀신...젠장!하필...이럴때...
똥침을 놓는 귀신이라니...ㅠ.ㅠ
아!엉덩이...내엉덩이...당장에라두...
변기에서...똥침귀신이...금방이라두...
일을...저질를것만같아...숨이막혀왔슴다...
일어서구 싶지만...다리가 후들후들~~~
움직일수가...없었슴다...살려달라는...말두...
목구멍이...매워와...아브브...라는 말만...
그누구두...저를 구해줄...상황이...아니었슴다...
살구...싶었슴다...정말루...살구싶었슴다...
이제...제나이...24살...젊구...앞길...창창한...
젊은이...였슴다...그래두...남자가...갑빠가...
있지여...용기를...냈슴다...항상...당당히...
맞서라시는...울엄니...목소리에...용기를...냈지여...
글구...조심히...변기...밑을...봤슴다...
두근두근...손이있겠지...나를...똥침...놓을려는...
고약한것...당당히...맞서주리다...생각하며...
엉덩이를...살짝..빼구...봤슴다...
@.@:없슴다...아무것두...없슴다...
그순간...변기...깊숙히...몬가가...
저의...안구에...포착..되었슴다...
반짝...반짝...그것은...!
그것은...핸펀...이었슴다...
얼라?~~~왜??도대체...핸펀이...
여기왜?있는걸까??...상황판단이...
안되었슴다...재빠르게...
머릴...굴렸지여...처음...제등을...쳤던...
그무언가와...잠시후..들린...변기에서의...
이상한...소리...변기...선반에..단추가...
열려있는...제...가방...그렇다면...
뜨~~아~~악~~~ 제 핸펀이...
으~~아~~악~~~ 내 핸펀.....
이럴수가...빨리...꺼내야...했슴다...
@.@:근데...이넘을...어떻게..꺼내지??
손~~밖에...없잖아!ㅠ.ㅠ 우이씨!
꺼냈슴다...불쌍한...내핸펀...
안타깝구...불쌍하더군여...
변기물이...차가웠는지...그넘두...
서러웠는지...부들부들...떨더군여...
그래...이제...괜찮다...이넘아...
형이있자노...형이...깨끗이...??保侮?..
쫌만...기달려...터벅터벅...힘없이..바르르~~
떠는 녀석을..??綏?..세면대로...갔슴다...
열씸히....깨끗히...??保溯였?..녀석두...
안정이...됐는지..조용하더군여...그래...
녀석아...좋지??ㅎㅎㅎ 저두...기분이...
좋아졌슴다...근데...이녀석이...계속...
가만히...마치...죽은듯이...너무...
조용한것이었슴다...임마!...일어나라...
이제...일어나야지...얼레??아니??이런...
제길...으악!내가...무신짓을...저질른거지...
핸펀을...물루...??募?..안돼!
뛰었슴다...미친듯이...뛰구...또...뛰었슴다...
살아야한다~~~!넌...살수있다...꼭~~그래야만 한다..!
형이...꼭...살려주께...기달려라...녀석아!
투비...컨티뉴~~~
저는 남자입니다...어머님들의 공간에..무단침입한거...너그러이...봐주세영^^결혼한...누나가...가르쳐주어...알게된...아줌마...읽어보니
너무잼있구...그래서...동참하구싶어...글을...남깁니다...24살청년인
제가...멋진...우리대한민국 아줌마님들...멀리서...응원할께여..
아줌마님들!홧팅!임니다^^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