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눈이 떠지고 고통스러운 하루를 또 견뎌내야하는
이 현실속에 무력감마저 드는 그런 아침이다.
그냥 잠에서 깨어나지말지.......왜 잠은 점점없어지고.......
정신은 더 총명해지는건지.....내가 차라리 바보였음 좋겠다.
늘 그랬던것처럼 난 일어나서 이제는 없어진 번호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니 핸드폰에 전화를 해본다.....
그리고 수신확인이 되지않는 너에게 늘 그시간에 멜을 보낸다.
넌 어디있는거니????????
어디를 가면 널 만나볼수가 있는거니??????
어디로 가면.....어디로가면.......
나에게 사랑한단 말이나 하지말지 그랬어.....
보고싶단 말이나 하지말지......그립다고 보고있어도 그립다는
그런말이나 하지말지....그랬으면 달라졌을텐데
지금처럼 가슴저미는 그런 고통은 없지 않을까?
내가 처음 널 사랑해도 되겠냐고 물었을때, "예" 라고 대답하지나
말지......바보 바보!
넌 그렇게 나에게 와놓코 사랑만 남겨놓코 넌 어디로 간건데?
왜 내 허락도 없이, 니맘대로 그렇게 가는건데? 왜? 왜?
왜? 간건데 ....
이제는 모든것이 꿈인거니???????
정말 지난 시간들은 여름밤의 소나기였던거니????????
지금내마음은 빠른속도로 달려가다 어느 한순간 멈춰버린
그래서 정신도 차릴수 없는 그런상태다.
이제는 정말 현실속에선 널 볼수가 없겠구나....
믿고 싶진 않치만 ,,,,,,,믿긴 싫치만.......
난 어떻하니? 어떻하면 좋으니???????
니가 말해줘야 되는거 아냐?? 니가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말해줘야지.....니가 , 니가, 니가 말해줘야지.....
이제는 멜을 보내면서 전송되는것이 더 맘이 아프다....
전송되는것을 볼때마다 니가 살아있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언젠가 니가 나에게" 많이 기다렸지? 놀랬지? "하는 답장이라도
보내줄것 같은데........
정말이지 어떻하면 좋으냐??????????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아무것도
내가 빨리 너에게로 와주길 넌 바라고 있는거 아니니??
그래라 차라리, 나도 니곁으로 데려가줘.......빨리
오늘도 난 니가 내게 전화할까봐 전화기를 내려놓치못하고
혹시 멜이라도 왔을까봐 하루에도 수십번씩 확인한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거니?? 언제까지....
오늘도 난 너를 기다려.......
사랑한다고 했던말을 되뇌이면서 너를 기다린다...
니가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