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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알면서도 속아줘야..)


BY 모르겠어요 2002-07-17

답글 달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 맞는말이네요 그런데 아직 이성이 감성을 지배하지 못하나봐요
차츰 정리해가는 중입니다
'난 너 뿐이란' 전화통화후에 전화 한 통 없는 그사람 보면서 아니다, 다 거짓말이다 속지말자 매순간마다 저 스스로를 단속하고 있습니다. ...쉽진 않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기에 손이 가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지만..
그 사람한테는 내가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나 보다 생각합니다
눈물흐르면 흐르는대로 화나면 화나는대로.. 어차피 나 혼자 감당해야 할 일이라 생각하면서..
더 좋은 사람 만날려고 그런거겠죠
많은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