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세번 방문했는데 어쩜
다들 똑같은지...
첨 들어올때 (요즘 더워서 매번 문을 열고 있어서)
물한잔만 마실수 있을까요? 아님 급해서 그러는데
화장실좀 쓰자고... (세번째 오신분은 정말 마렵다는듯
제자리에서 총총 뛰면서 까지....)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휘이 들러보면서
애기가 복을 달고 나왔다면서 아빠 사업이 잘되고 있지
않냐고...
자기랑 인연을 맺으면 고마워 할꺼라는둥...
나, 아빠, 애기 사주까지 보면서 애기가 머리가 똑똑
하니까 자알 키우라고...
하여튼 거 오줌마렵다는데 매몰차게 돌려보내기도 그렇고...
물한잔 없다고 안주기도 그렇고..
안먹는다 해도 또 큰녀석이 좀 비리비리 말라 있어
그 아줌마들한테 좋은 먹이감으로 보여서 웬만하면
갈라고 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