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우연히 한남자를 알게?榮?
모든사업이 뜻대로 안되서 다포기한채 타국에나가서 그저 하고싶은 공부나하고 있노라고했다 그런데 하는말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도 따뜻한 사람이었다 그사람의 삶이 차츰 안스러워져갈무렵 우린 서로 맘놓고 모든것 의논해가믄서 남은 인생 서로 맘으로 나마 돕고살자고 약속도했고 진정 그사람이 내안에 가득차기시작했다
늘시댁과 친정일로 시달리면서 살아온 25년이 그를통해 보상받는다는 생각이 들만큼 그사람은 내맘속에 자리를 잡어갔다
얼굴도 모른채몇달을 전화나 이메일로 서로 소식을 주고 받었었다그러다 사진도 주고받게되고 한번의 만남도 가지게 ?獰駭?
만나보니 역시 선하고 착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었다
오래도록 그를 맘에 간직하리라 생각도 하게?獰駭쨉?..
어느날 친구와 우연히 그의 얘기를 하고있다가 뭔지 이상한 느낌을 받었다 우리두사람의 일을 어느정도 그친구가 알고있었던것이었다
가끔 쳇방에서 함께만나 말을 주고받으면서 함께 친하게 지냈기때문에 세사람은 서로 잘알고있었기때문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아니었다
타국에있는 그와 서로 물건도 보내주는등...
여러가지 맘에 들지않는 부분들이 드러난것이었다
그런데도 그사람은 계속 나에게 예전과 다름없이 대하여왔고
나역시 아픈맘 달래보려고 그대로 받어들여왔었다
첨으로 맘을 열고 받아들인 사람이기에 그대로 떠나보내기 싫기도해서
모른척하며 몇개월을 지냈다 그러던중 내친구가 모든걸 나에게 전해준 얘기는 나의맘을 무지슬프게했다 나와잘지내는 중에도 내친구에게
항상 나에게 했든 그대로를 연출하고 있었든것이다
내가 믿고 그렇게 속마음열고서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었든 내자신이 너무 바보였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그사람이 머리속에서 떠나지않는것은 내가 그에게 너무 정을 많이줘서일까...
지금이라도 그를 떨쳐버려야겠다고 하면서도 자꾸 전화도 멜도 보내고 싶어지지만 ?A?A하게 참고있다
쏟아지는 눈물은 믿음에대한 배신감이 나를 더슬프게 해서일까...
내친구는 이미모든걸 알고난후에 그와모두 정리했다고한다
나보고도 그런사람 잊으라고 이중성가진사람이라고 좋아하지말라고한다 그러자고 우리두사람 없었던걸로 하자고 하면서도 너무 아프다
선해보이기만하고 따뜻해보이든 그사람 웃는 얼굴 폭파인 보조개...
자꾸만 떠오른다 무엇보다 남에게 말못하고 혼자 속끓이며 힘들때 하소연하는걸 다들어주고 용기를 주던 그사람이 쉽게 잊혀질것 같지가않다 그래도 잊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