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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미... 아직도 너의 이름이...


BY 미경 2002-07-22

아직도 나는 너의 이름을 부르면 가슴이
찢어질듯한 아픔이 밀려온다
나를 잊어버렸는지 아니면 나를 찾을수가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지금은 세월이 흘러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나는
너를 잊지를 못하고 있다
짧은 인연이었다고 생각하기에
너는 나에게 너무 가슴깊이 뿌리가 내려져
세월이 흘러도 그 뿌리는 시들지 않고 점점 더
잎을 무성하게 하는것같다
너를 한번이라도 볼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