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공부를 잘 하니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저는 초등1,3학년아들만 있는 맘인데요, 제가 현제 우리아이를 제대로 가르치고 있나 조언좀 해 주세요(남편과 저는 모두 명문대 출신이고요---)
저희는 하기 싫다는 학원은 절대 보내지 안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운동을 주로 시키고요 학습지도 절대 시키지 안고 수학은 저랑 시중에서 파는 문제집을 3-4권 풀고 영어는 제가 직접 가르치는데 아이가 학원가는 것보다는 엄마랑 하는게 좋다고 아직까지는 잘 따르고요.
수학, 영어는 학교에서도 항상 100점인데요, 미술,음악 (필기시험)
은 50점 받거든요. 제가 아이한테 넌 천재가 아니니깐 모든것을 잘 할수 없다고 다만 수학,영어만 잘 하면 된다고---
아이는 거의 하루종일 놀고 운동 2시간만 하고 저녁에 저랑 한시간씩 하는데 요새는 슬슬 걱정이 되요.
다른 아이들이 너무 많은 학원과 학습지를 하는 통에 나중에 우리아이가 뒤쳐질까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원을 보내야 하나요, 아님 그냥 이대로 제가 가르쳐야 하나요. 귀찮아도 답변좀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