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간 열한시 사십분 초저녁에 회식이라며 나간 남편이 급한 발걸음으로 달려온다. 여기는 복도식 아파트 복도쪽방에서 아컴을 보던나 창문 밖으로 왜 똥마렵냐? 그랬더니 아니 오줌마려 한다.' 아 정말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