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났는데요.
그전 남친은 사실 제가 별로 사랑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능력도 잇고 저에게 잘해주었었죠.
근데 시댁이 완전히 조선시대라 헤어졌어요.
며늘 의무 못하면 작살나는 집이라..
새로운 사람은 아직은 잘 모르지만 참 맘이 편안하구 좋네요. 집이 시골도 아니구.
여러가지로 생각도 잘 맞구. 물론 저에게 잘해주죠. 남자들은 다 결혼전엔 잘해주나봐요.
근데 그사람 웨딩사진 찍으러 다니는 사람인데 그게 좀 걱정이네요.
혹시 주변에 그런 직업 가진 사람있나요? 어렵다고들 하는데 얼마나 어려운지, 생활을 못할 정도인가요?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