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게 앞.조금 우측으로.....
작은 미용실이 하나있다..
서른넘은 아가씬데.....
아줌마라고 부르면....난리난다....ㅎㅎ
성격도 활발하구.....아줌마들 상대하는데....
수준급이다...말솜씨가.....
그런데......어떤 초등생 머리를
파먹었나부다....
그 엄마 ?아와서 난리가 아니다...
남자애들 스포츠머리......
얼마나 표가 나겠느냐마는........
애가 내성적이라.학교에도 모자를 쓰고간단다....
그 엄마왈........
애가 그것(머리)땜에, 제대루 밖에도 못나갔다고,
피해보상하란다.....
초등생데리고...야외나갈거니까....
그 경비를 달라는 것이었다.....
그거야 둘이 알아서 할 일이고....
(경찰차까지 와서 난리났음)
열심히 지켜보던 울 큰아들.....
저녁에 집에 가면서 내가 조금 밟았나보다.
당장 하는 소리....
아프게 했으니까....피해보상하란다...
어떻게 보상하니??? 하니까...
과자하나 사 주면 된단다.....으이구..
이놈들이 정말....
"그럼 엄마가 니들 세상에 태어나게
해 줬으니까(물론 아빠도 필요 ㅎㅎ)
엄마한테 보상해라..." 했드니...
작은놈이 다가오더니....
볼에다 쪽~~뽀뽀를 ㅎㅎ
이게 보상이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