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기독교학과를 졸업하고 목사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목사될 사람과 결혼하면 굉장히 힘들지 않을까요?
사람은 참 좋지만..
앞으로의 직업이 목사라는 것에 더 이상 관계를 진전해야 할지 일찌감치 끊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더 큰 문제는 전 기독교를 그 사람처럼 믿지 않는 다는 겁니다..
우리집도 불교를 믿는 편이구요..
그 사람의 집안은 독실한 기독인이구...
그 사람은 다 알고있는데 나중에 자신이 우리집을 개종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괜찮다는 듯 말하지만..
그게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닌지라...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