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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아줌마에게


BY 희 엄마 2002-07-25

아줌마!
안녕하세여
저 누군지 모르시겠죠
저 상화엄마에여
아줌마 보고싶은데 전화를 걸을까 하다가 아줌마(아니 언니라고 부를
까요)두 여기 아컴을 자주 보신다고 하신것이 생각나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여?
미라가 고3이라서 많이 신경 쓰이시죠?
미라랑 차혁이랑 다들 보고싶네여.
아저씨 하시는 일두 잘되시죠?
저희는 아직두 놀구 있답니다
언능 가게를 구해야 할텐데 그게 맘대루 안되네여...
이밤에 남들 글 읽다가 쓸데없이 주절거리다가 가네여.
이 글읽으시면 답장 꼭 써주세여. 네.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