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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의 탄생을 축하해주세요.


BY 바람돌이 2002-07-2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지난 7월 9일날 드디어 둘째를 낳았답니다.
첫째를 너무 순산(?)한 탓일까 둘째는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어요.
아주 자알 생긴 머슴애를 낳고 지금은 산후조리원에서 2주 몸조리 하고 집에 왔답니다.
아직까지는 귀여운줄 모르겠는데 그래도 태교도 제대로 못하고 먹는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도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난 우리 둘째가 너무 고맙답니다.
지금은 우리 네 식구 이산가족이 되어 있지만 조만간 친정에 있는 첫째도 데리고 오면 우리 네 식구 오손도손 살거예요.
모유도 잘 나와서 너무 좋네요.
아컴 식구들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