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미혼이고 밑으로 결혼한 남동생이 있습니다 (6년차)
남동생은 현재 3살 /젖먹이/ 이렇게 두 딸을 두고 있고요 ..
제 남동생과 어머니가 올캐(며느리) 때문에 너무너무 서운해 합니다
중간자 입장인 시누이 에서 제가 어찌 하면 좋을까요
아울러 제 남동생 이나 시어머니가 어찌해야 시누이 습관이
바뀔지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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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누이는 맞벌이를 하지 않습니다
시어머니께서 힘들게 맞벌이 하지말고 남편 잘 챙기라고
신혼초부터 30평 apt까지 사줘가며 당부하셨습니다
그러나
올케는 아침밥을 동생에게 해주지 않습니다
맨날 빵 ,,, 과자 ,,, 떡 ,, 이런것만 사다먹습니다
당연 애기 에게도 이유식 한번 손수 해먹인적이 없습니다
식탁위엔 맨날 빵 부스러기만 널려 있고 ,,,
보다못한 어머니께서 반찬 이며 김치를 해다 주어도
냉장고 에서 썩어 나갑니다
당연 밑반찬이나 김치를 담글줄도 모르고 할줄도 모르니
밥한끼 해먹을라쳐도 엄청 귀찮게 되는거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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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러다보니 , 우리 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밥한번 못얻어
드셨습니다
요즘 물론 굶고 사는 세상 아니지만 ,,, 결혼6년되서 시어머니
생일상 한번 안 차려준 며느리 라니 ,,, 서운하네요
맞벌이 하고 힘들게 직장생활 하면 그렇다 쳐도
가사일만 하는 올캐가 너무 게으르것 같습니다
가사일도 물론 티 안나는 중노동인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세상 모든 전업주부들이 전부 다 게으른것은 아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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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태어나면 좀 나아지겠지 했지만 , 게으른것은 여전하고
결혼6년차 주부가 걸레하나 만지길 소름끼쳐 합니다
제 남동생이 돈은 비록 많이 못 벌어다 주지만
여러모로 정황을 본다면 올캐가 불만을 가져야 할 이유가
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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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돌아오면 밥 과 찌게가 있는 식탁을 그리워 하지만
여전히 라면 만 먹는 내 남동생 ..
가사일도 많이도와주려고 일부러 돈 많이 받지 않아도
야근이나 잡무 없는 곳으로 직장을 옮길 정도 인데 ..
도대체 올캐의 불만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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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나 시어머니가 불러서 일을 시키는것도 아닌데
울 올캐는 자신이 아주 대단한 며느리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 웃겨 ~ )
휴일이면 젖먹이 애만 끼고 살고
급하다 싶으면 애를 들쳐업고 라도 일을 해야 하는데
애 다리휜다고 절대 엎지않고 앞으로 안으려만 드니 ..
살림을 할 수 있을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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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동생이 이제 올캐를 너무너무 꼴보기 싫어져서
막 패버릴려다 꾸욱 참았다고 합니다
이런올캐를 어떻게 바로 잡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