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미치겠다 내가왜이러는지 오늘도딸아이한테윽박지르고 소리지르고신경질만냈다 딸아이는이제겨우다섯살이다둘째돌된아이가있지만 사람들은둘째가이쁘다고하는데난딸아이가 더신경쓰이고많이사랑한다 하지만여기이사와서부터는모든스트레스가 아이한테다가는것같다 정말하루종일소리지르다하루가다가는것같다 딸아이도상처를많이입은것같다 미안하고죄스럽고 그러지말아야지 하루수십번을맹세해도내자신을조절할수가없다 도시에살다가여기시골에이사온지몇달이되었다 여기는수다떨친구도없고 밖에바람쇠러나가봤자공원도없고오로지저막그자체다 하루종일방콕생활이다 그러다보니술에다담배까지하는그런부끄러운엄마가됐다 그런데다가 신랑하고도사니마니하면서사이도별로고 집구석에만있으니살만찌고~사람들도만나기가두렵고 갈수록못나지는내모습에스트레스가쌓이고쌓여서모든게아이한테로가는것같다 그리고딸아이도사람정말피곤하게만든다 하루종일 엄마이것 또오분지나면엄마 ~정말미치겠다밤에자다가도불꺼면난리도아니다 그런데다자다가사람깨어 거실에서잤다가 큰방에서잤다가 우와정말피곤하다 ~아 님들좀도와주세요 저의이못난행동을어떻게해야되는지 제발좀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