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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BY 띰띰해~ 2002-07-30

정말 무더운 날씨다. 도시한복판에서 살다 이 조용한 시골로 시집온지 3년이 ?榮? 1년은 뭣모르고 혼자 집에만 있었다.(혼자는 아니지, 어머님과 함께살고있으니깐..) 동네에 친구가 생겼다.
착하고 항상 밝은 성격의 그 친구가 좋다. 나하곤 달리 붙임성도 있어 친구도 쉽게 사귄다. 그래서 동네 언니하나를 더사귀었다.
우린 삼총사다.. 히히 *^^*
그네 둘이는 50미터간격을 두고 산다. 난 그네 둘이랑 500미터 간격을 두고 산다. 하지만 항상 날 빼놓지 않구 챙겨준다. 고마운 친구들이다. 그네신랑들은 회사도 같다. 그래서 휴가 날짜도 같다.
그네들은 지금 휴가중이다. 그래서인지 아침 9시30분이면 울리는 전화벨도 요며칠 울리지 않는다. 아~ 띰띰하다. 세살난 울아들도 친구들을 못만나서인지 무지하게 심심해 하는것 같다. 조금이따 일어나면 잼있게 놀아줘야지...
그냥 아무얘기나 쓰는 방이라 아무얘기나 써본당..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