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일이 있어서 글을 올리다가 님들의 글을 읽고 맘을 추스리기로했습니다 정말 힘듬니다 사는게.... 언제쯤 해뜰날이 올지 지금은 까마득하지만 언젠간 오겠지요 결혼하니 속애기할때도 없고 가슴이 터질것 같았는데.... 여기에서 님들을 만나니 맘이 편하네요 전화로만 친구들과 애기하다가 글을 쓸려니 잘 써지진않지만.... 우리모두 다함께 웃으며 삽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