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08

아줌마가 왜????


BY 카렌 2002-08-05

남편에게 이런 예기를 들어야 하나요??
정말 열받아서.,...

전 4살 된 아들이 있구요... 지금 둘째가 뱃속에 ....
8개월이라서 배도 많이 불렀구요....
남편은 제가 임신중이라서 ...여자 몸에서 이런 곡선이 나올줄은 몰랐다는 둥... 배불러서 이쁘다는 둥 ...그러더니...
저 보고 퍼진 아줌마래요....

아이 낳고 자기랑 같이 산게 7년인데... 그럼 제가 처녀겠어요??
큰아이 낳고 이만큼 몸매 관리 한것도 어딘데...
임신 중이라지만 배만 나왔지...

울 남편 배는 저보다 더 나왔거든요....
결혼전보다 살도 엄청 찌구요..
애도 안 낳았으면서.... 몸이 그렇게 망가져놓구는....
남자들의 이기심 정말 .... 제가 무슨 원더우먼도 아니구...
아이 낳고 ...잘 기르고... 살림 잘하고.....
근데...뭘 더 어쩌라구... 더 바라는지...

퍼진 아줌마가 싫으면... 첨부터 어린애랑 결혼을 하든지...
아이를 낳지 말든지... 결혼을 안하면... 아줌마가 안생기는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열받아서... 횡설수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