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동안 처가에 가서
보신탕에 추어탕에 온갖 몸보신만 하고 온 우리신랑.
집에와선 실력발휘(?)해준다고 기대하랬다.
그런데 눈치없이 내 달손님은 찾아오고
하루이틀....
퇴근때마다 물어본다.
끝났어? 해도돼??
흐흐
어제는 진짜로 달손님도 물러갔고
진짜로 한번 내한몸 맡겨보마~~ 하고 내가 더 기대했더니만.
tv보다 스르르 잠들어버린 얄미운 신랑.
옆구리 찔러도 감기는 눈은 천근만근인지 미안해~ 미안해~
아침에 속옷챙겨주며 툭- 쳤다. 꼬치를^^
부도꼬치는 왜 달구 다니남..ㅎㅎ
앞으로 또 부도내면 미워할꼬얏!
그인 실실웃으며 출근했다.
사랑할때마다 나를, 신이주신 선물이라 감탄해주는
고마운 우리신랑.
가끔은 그렇게 부도내도 용서해줄까?
호호..
이거 음란게시물로 찍히면 우짠댜..걍 아무얘기나 쓴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