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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시부모님 모시고 살면서


BY 4734 2002-08-06

28살에 결혼 3년차입니다 10개월된 아들이 있구요
아가씨들 둘이 있는데 시어머니가 아가씨들 경제적인거 뒷치닥거리를 하는 편인데 더이상 힘들어 못살겠다고 하셔 남편은 부모님을 모시고 살자합니다.
남편이 서운해 할거 알지만 당장은 힘들겠다고 솔직히 말을 했더니 실망을 했다합니다.
앞으로 몇년 뒤에는 모시고 살아야 할텐데 시어른 모시고 사는데 가장 신경쓸게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시어머니와의 마찰이 생길까봐 겁도 납니다. 시어른 모시고 사시는분 있으시면 어떤것을 가장 신경쓰고 조심해야 할지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