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년동안이나 숨겨온 카드값을 내일 남편에게 애기할려고 합니다.
몇달을 잠을 못이루고 괴로워하다.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요.
나의가족은 겉으로는 너무나 행복해보이지만 제속은 너무나 까맣다못해 이젠숯검정이되었어요.
연체한번 안할려고 여기저기 돈을 꾸었는데 이젠 눈덩이처럼불어서
산사태가 나려고 합니다.
돈에 대해선 인색한 남편때문에 만들게된 카드가 이제 저희가정을 파탄내려고 합니다.
문제는 남편의 반응입니다. 아마 절 죽이려고 들겠지요.
아이들때문에라도 남편이 참아주었으면하는데, 쉽지않겠죠.
내일이면 모든것이 끝납니다. 죄책감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아이들은 또 무슨죄일까요.남편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저 이혼하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