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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


BY jin991003 2002-08-24

님들 아직도 맘 아파하세요
저는 이제 훌훌 털고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래요 그사람에 대한 내사랑이 이제는 아무것도 아니란걸 깨달았죠
그냥 지나가다 미친개 한테 한번 물린셈 치기로 했어요

갑자기 저도 맘이 이렇게 쉽게 정리 될줄 몰랐어요
하짐 어제 밤 그의 전화를 받고 결심했죠
그래 나는 원래의 나로 돌아가 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해야지
그리구 괜히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에게 미안한 맘이 들었죠

미안한걸 알면서도 저지를 나의 책임질수 없는 행동들..
어제까지 저 증말 많이 참았어요
그렇게 참으니 이렇게 말고 좋은 하늘을 산뜻한 기분으로 볼수
있는 날도 오네요

그동안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부터 열심히 살기로 했어요
예전부터 배우고 싶어하던 메이컵하구 컴퓨터 태그 공부 열심히
할거예요 그리구 직장에서 워드 자격증도 따야 되요
만약 자격증 못따면 저 직장에서 아마 영원히...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