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69

궁금증


BY 신부 2002-08-28

안녕하세요?
예식을 앞두고 결혼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별 거 아닌 거 같아두 자질구레한 일두 많구, 신경쓰게 되는 것두 많네요....
다른 건 다 시어머니 될 분이 골라 주시는 대로 그냥저냥 했는데,,
예복은 현금으로 줄테니 저보고 알아서 고르라고 하네요...
전 정장같은거 잘못 고르겠어요.
앞으로 정장을 자주 입게 될 거 같은데..(직장인이거든요)..
친구들이나 선배들 의견은 가지각색이라서....
그래두 예복인데, 예복 비슷한 걸루 사라는 사람두 있고,,
평소에 입을만한 간단한 걸루 사라는 사람두 있구..
아줌마 되면 비싼 정장 못 사니까 아예 서너벌 사라는 사람두 있구..
결혼식 같은데 입구 갈만한 조금 화려한(?) 옷 한벌, 그냥 정장 한벌 정도로 사라는 사람두 있구....
제가 귀가 얇아서~^^;;
이리저리 마음이 흔들리네요...
어떻게 사는 게 좋을까요?
글구...어떤 스타일이 나을까요?
저는 아주 크게 튀는 건 가슴떨려서 못 입거든요?
그래서 색상두 검정, 베이지, 하얀색 중에서 하나나 두벌정도로 생각하구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색깔이 넘 평범하지 않냐구 그러기두 하구....
어째애 좋을지....
제가 입을 옷 정하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이쁜 옷 매장이나, 어떤 스타일 어떤 색상...
아무거나 좋아요, 추천해 주세요.
대충 가격두 알려주심 좋구요...
맨날 백화점 행사때나 옷을 사봐서...
예복은 더 비싸지 않아요??
미리 마음 준비를 하구 가야 안 놀래죠....ㅎㅎ
싸게살 수 있는 방법도 알게되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예복인데 싸게 살 생각을 하는 건 좀 이상한 거겠죠~?^^;;
추천 부탁드릴게요...

아참.. 밑에 글 보니까 예물에 대한 얘기가 있었던데...
다이아만 하는 사람들두 많나요?
다이아두 2,3부 5부 캐럿대로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던데....
언니들은 이것저것 많이 받았던데....
전 언니들만큼은 못 받았어요...
암말않구 해주시는대로 받았지만,,,좀 서운하데요~~^^;;
보통 예물은 어느정도 하면 잘 받은 거구, 어느정도가 보통인가요?
뒤늦게 이런 거 알게 되면 더 배아프려나~~??
그냥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