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유부녀가 동갑짜리 총각하고 친구 하면 욕할려나.
기냥 친구. 앤 말구 친구라는 전제로.
중고등학교 동창과는 다르고(걔들은 밍밍해. 오래되서)
새롭게 만나져서 이래저래 잠깐씩 필요한 대화하다가 사람끼리의
정으로 친숙하게 되었는데
집에 돌아와서 그사람과의 여유로운 짧은 농담이 잼있게 떠오르구
이렇게 말했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과 담에 만나면 어찌 말해야지 하는 생각도 하게되고 사람이 참 괜찮구. 그사람도 날 알구 그닥
싫어하지 않는데.
어쨌든 새로 만나 신선하니까.
그사람이 아줌마라 싫어할 거라고 말하겠지만 그사람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고 변수란것도 무시 못하니까, 그건 차치하시고...
일단 내가 친구하고 싶어한다면 님들은 어떤 반응 보일까.
님들의 생각을 아주 객관적이라고 상당히 당연한 거라고 보고.
유부녀가 별 미친 생각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