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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


BY 침수녀 2002-08-31

아무도 없네요.
마음의 갈피를 찾지 못하고 이렇게 헤메이고 있어야 하다니
참,,바보같단 생각이 끝을 모른채 이어지고
반복되는 생활의 무게는 더 이상의 빈틈을 보이지 않고
지쳐만 간다,,,

겉으로 대우 받는 사회의 구조
우린 아무것도 없다
가식이라도 걸칠수가 있다면
이 보다 나아질려나.
나이에 맞게 환상은 깨어진지 오래이고
숨쉴수 없는 이 무력감과 보잘것 없음에
모든 것을 버리고 싶다.

이 또한 사치스런 허식일까..
눈으로 보여지는 내 발은 장대의 끝에서 곡예를 하고
난,,
상처 가득한 마음만이 내 전부인냥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