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맘에서 떠나지 않는,
훌훌 털어버릴 수도 없는,
그렇다고 철저히 망가질 수도 없는,
모든걸 접고 다가갈 수도 없는,
그런 휑한 맘으로,
그렇게, 그렇게, 하루가 갑니다.
날 많이 힘들게하는 것들...
당신을 포함해서, 모두다...
나 많이 갑갑하고, 답답하고,
그냥 잠만 자고 싶은,
나, 그런 상황으로, 자꾸만 떨어지네...
어쩌지?
나 자신없다...
나 잘 살아갈 자신이 없어...
그냥 무겁기만 하네...
보고싶다...
한번만...
맘에 담고만 살아야 하는 걸까?
어쩌지?
보고싶어.
정말 미치도록 그립기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