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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소비자에게까지


BY 파라솔 2002-09-04

일 가려고 아침식사를 하면서 치운다 부추를 깎아묶는 일이다
생산이 어려워 우리는 바쁘기만하다.
부추는 물을 좋아한다. 비료를 필요없이.
부추는 병이 없다. 백낙병 베어야할 시기가 지나면 걸린다
시어머니께서 거름뿌리는것을 본적이잇다. 영양소라고 잎을자라게한다. 종일 120단, 부추다발은 중앙시장에 팔아진다
깍아묶어서 박스에20단씩 포장해서 부추차가 와서 실어가면
끝난다.
하남시 검단산 부추! 마니 사주세요
지역은 특별히 청정재배로 믿고 살 수 있어요.
몸에 좋은 채소란걸 아시는분은 소비자의 선택을 느겨보세요...
부추부침개를 해먹어봐요 맛있어요. 다양한 요리에 선보이는
이 야채가 흔하다고한다. 부추 못먹는분 이렇게해보세요
된장찌개에 잘잘하게 썰어서 넣어 드셔요.
싱싱한 것으로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세요 냉장고에 두는것은 기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