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이 너무 지나치다는 사실을 얼마전 뉴스시간에 매일 나오다 시피하는걸 봤다. 취재진들이 너도 나도 화재를 올리고 있지만 정작 본인들, 글구 방송관계자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솔직히 순수하게 미인이 있을까? 보통 한두군데 고치기 마련이고 사회가 그걸 원하니까..
결혼조건으로도 중요하고 취직할때도 얼굴을 보는데 내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성형수술로 내가 원하는걸 얻을수 있다며 그만 아닌가?
뉴스에서 더 이상 성형에 대해 같은 내용을 반복하지 않았음 좋겠다.
이제 짜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