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힘이 들때는요... 경민이를 품에 안고 집으로 걸어들어 오면서 왈칵 쏟아지는 눈물을 경민이의 가슴에 묻고 실컷 울어 봅니다. 제가 가장 힘이 들땐... 이젠 제법 몸무게도 늘고 키도 커서 제 작은 품에 다 안길수 없는 우리경민이를 경민아빠가 안아 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자 소원이 되어 버린... 이젠 이 부질없는 바램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제 모습을 보았을 때입니다. 제가 아닌 우리 경민이를 경민아빠가 안아 주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경민아빠가 야속하고 왜 이리.. 정말 정말이지 경민아빠가 지금 이순간 너무너무 야속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민아빠가 내 사랑하는 남편이 지금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소망의집!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