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투리의 진수(?)
<1탄>
경상도에서 살던 초등학교 2학년이 서울로 전학을 갔다
첫날 복도에서 뛰면서 놀고 있었다
이걸 본 서울 아이...
서울아이: 얘~너 그렇게 복도에서 뛰어다니면서 소리지르면 선생님한테 혼난다!
경상도아이: 맞나?....(정말로 그래?)
서울아이: 아니..맞지는 않아..^^
<2탄>
서울 아이와 경상도 아이는 친해져서 같이 목욕탕엘 갔다
서울아이 하는말....
서울아이: 저기 때미는 아저씨 있잖아~정말로 잘 밀어
경상도아이: 글나?...(그래?)
서울아이: 아니 긁지는 않고 그냥 밀기만 해..^^
<3탄>
서울아이와 경상도아이는 같이 지하철을 탔다
비가오고 난 후라서 그런지 지하철 안에는 습기가 차 있었다
경상도아이가 창문에다가 그림을 그리면서 낙서를 하고 있었다
서울아이: 얘~그렇게 낙서를 하면 지저분 하잖아
경상도아이: 게~않타~나중에 문떼버리면(지워버리면)된다 아이가
서울아이: (놀라면서) 헉~문을 떼 버리면 안돼!!~~~
<4탄>
경상도 사람이 서울에 상경해 처음으로 전철을 탔다
경상도 특유의 거친소리와 큰 소리로 전철이 떠나 갈 정도로 떠들어댔다
견디다 못한 서울 사람이 경상도사람에게...
"좀 조용히 해 주세요!"
두 눈알을 부릅뜨며 경상도 사람 왈!!
"이기 다 니끼가??"
서울사람 쫄아서 자기 자리로 돌아와 옆사람에게
"맞지? 일본사람?"
★안녕하세요! 실수방님들~너무 오랫만이죠?
참존, 구구린, 한아름의 기쁨, 하늘이, 카스, yyk0804, 저유저, isb0529, jinrag님.............
모두모두 평안하신지요
자주 들러 웃음 선사해 드릴께요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