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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이라는 어떤 가수인지 뭔지 하는 남자에 대해서...


BY zurich 2002-09-08

남자들이야 뭐~~~ 이런구석이 있지만
난 이남자를 보면 솔직히 역겨운 생각이 듭디다
.
언제는 길은정없이는 못사니 어쩌니
티비에 나와서 눈물을 훌쩍이더니
이젠 지난날들의 애절했던 시절은 다아 잊었는지
현 마누라하고 티비에 나와서 깨가쏟아지는 웃음을 흘리는걸 보면
후후...
.
어째건 지난날 그토록 사랑을 했노라고 했던여자
더군다나 죽을런지도 모르는 병에 걸린 갸냘픈여자가
아직은 눈을 뜨고 살아있는데
삼백육십도 바뀌어서 히죽거리는 모습을 보면
역겨움에 솔직히 욕이나옵디다
.
뭐 요 아래 글들을 보니깐
길은정이 이상하네 어쩌네 하는데
그 상황이 되어서 편승엽을 비아냥거리지 않는다는게
어쩜 가식적인지도 모를 생각이 드는군요
전 솔직한 길은정의 글에 동감이 갑니다
.
자고로 남자란 동물적인 구석이 있어서
채워지지 않았던 어떤 것이 채워지니 이젠 지나간 일들은
아무런일도 아니란 생각이 드는 모양입디다
.
함부로 사랑이니 뭐니 하면서 티비에 나와서 훌쩍거리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군요
혹 알아요 지금사는 마누라하고도 어떻게 될런지를.....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