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부터 좋아해서 길은정씨의 책을 열심히 사서 읽었답니다.
하와이에서 쓴 책에는 편승엽씨가 잘 해주었다고...
맨날 좋은 약이라면 돈에 상관없이 사들였다고...
등등...하더가 왜 이제야..그것도 거짓이라고 할 건가요.
그리고 책 맨뒤에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하와이에서 첫사랑을...
편승엽이랑 살면서 (아직 이혼 안 된 상태에서..)
그랬는데 그런식으로 상대방 감정 생각 안하고 글을 쓰는 그녀는 과연 잘 하는 짓인가요.
결혼한 상태에서 남편을 두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댁의 남편이 그런 소리의 책을 썼다면 어떻겠어요.
그리고 하와이에서 와서는 헤어지자고 하니 편승엽씨도 헤어지는것이 그녀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겠죠.
또한 그녀 곁에 가는 사람은 몽땅 여론의 재판을 받아야 하나요.
첫남편의 시어머니도 책에 몹쓸 사람으로 써서 그 시어머니가 고소한 사건을 신문에서 봤습니다.
그 어른도 얼마나 분했으면 그랬겠어요.
길은정씨가 시집살이를 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헤어진 사람들을 여러사람이 읽는 통로를 통하여 고발하여 동정심을 사야만 하나요.
동정을 받을 수는 있겠죠.
요즘 여론처럼...
하지만 과연 그것이 다 큰 어른으로서 올바른 태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