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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감" 이야기


BY 37red 2002-09-09

감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이 감은 너무 못생겨서..친구들이 모두 "감자"..라고 놀렸다
"감자!!~~감자!!~~"
평소 이 점에 대해 기분 나쁘게 생각하고 있던...우리의 "감!!~~"
불행히도 길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다
의사가 이 감의 친구들에게 주의를 주었다
"지금 환자는 안정이 필요합니다. 조금이라도 흥분한다면...
홍시가 되어 터져 죽습니다. 주의하세요!!~~"
감의 친구들은 이제 더이상 "감"을 "감자"라고 놀리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각각 한마디씩 했다
"감!!~~괜찮니?"
"감!!~~그동안 미안했어..감!!~~"
"감!!~~빨리 나아라!!~~"
그러나 단단히 삐져있던 ....우리의 "감!!~~"
눈을 감고 못들은체 가만히 누워 있었다..^^
그러자...(아뿔사!!)
어느 한 친구가 "감"에게로 살며시 다가가 한마디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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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감은 그날 흥분하여 홍시가 되어 터져 죽고 말았다..^^

♣구월 둘째 월요일이 시작 되었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고 웃으면서 한주를 열어 봅시다!!